심심하던 때라, 최근들어 취미로 접하고 있는 비즈를 또 만들어 보았어요.
판깔면 끝날때까지 잡 생각이 없어지는 묘한 재미가 있어요.
판 깔고 바로 시작입니다. 5미리 비즈판 4개 붙였어요. 대형작품을 만들고 싶어서...
벌써 느낌 나죠?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는 명품!
나만 없는 그 명품... ㅜ.ㅜ 루이비똥...
나에겐 나이키가 최고의 명품이닷.
바탕색 시작!!!
바탕 할때는 살짝 신이납니다. 진정한 무념무상이 되지요.
사진이 바이러스 세포가 무차별 무한번식하는 것 같네요.
거의 다 완성!!!
완성후 다림질 직전입니다. 갠적으론 다림질이 제일 싫어요.
ㅎㅎㅎ 완성
잘 보관 해 두려고 비닐 포장까지 했어요 우연찮게도 비닐이 완전 딱 맞다는...
항상 그랬듯이 꽤 괸찮게 나온건 누군가에게 주고 싶어요. 일종에 자기만족... 끝
https://coupa.ng/bLeUHP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댓글 없음:
댓글 쓰기